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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ecial Exhibitions[5th 2011] THE SPACE AESTHETICS OF THE WHITE MARGIN - SAM FRANCIS (1923-1994) 흰 여백의 공간미학 - 샘 프란시스 특별전

Art Daegu 2011 Special Exhibition

THE SPACE AESTHETICS OF THE WHITE MARGIN - SAM FRANCIS (1923-1994)

 

아트대구 2011 특별전

샘 프란시스 - 흰 여백의 공간미학


미학세계적인 현대미술의 거장 추상표현주의 2세대를 대표하는 샘 프란시스(Sam Francis, 1923-1994)의작품 <흰 여백의 공간미학>을 특별 전시하였다. 이성과 열정을 결합한 공간미학의 거장 샘 프란시스는 내면세계를 탐구하면서 무의식에 대한 관심으로 동·서양을 넘어 그의 독자적인 회화세계를 발견하고 확장했던 현대미술가다. 그의 독창성이 빛을 발하는 것은 추상표현주의와 액션페인팅 그리고 색면추상 등 다양한 회화적 탐구를 거쳐 자신의 독자적인 예술관을 발견하여 동양사상인 선(禪)이나 여백의 미를 자신의 예술적 사유로 승화시킨 샘 프란시스의 ‘흰 여백의 공간’은 동양과 서양, 의식과 무의식을 가로지르는 가운데 얻은 홀연한 깨달음과 같은 것이다. <아트대구2011>의 이번 특별전은 시민들에게 샘 프란시스의 대작에서 소품까지 원화작품 20여 점을 공개하여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.

글 / 김옥렬 (현대미술연구소&아트스페이스펄 대표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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